증권앱 나무도 무료 $20 이벤트가 있어서 소개해 본다.

 

나무가 유명해진건 미국주식 프리장 매매시간을 한국 최초로 오후 6시부터 가능하게 했기 때문

물론 지금은 내가 쓰는 미래에셋도 프리장도 6시부터 가능하다. 키움도 가능하다고 알고 있다. 

 

국내장에서 이제 미장으로 개미들이 넘어오면서 증권사들이 프리장 시간을 앞당겨서 고객유치를 하고있는거같다. 

 

근데 프리장 매매 시간이 뭐가 중요하겠나

한두시간 빨리산다고 매수한 종목이 빨리 오르는것도 아니고 주식은 상승 하락을 거치면서 꾸준한 우상향을 하는건데

 

아 물론 아주 급하게 팔아야 하는 경우에는 중요할수도 있겠다.

 

사실 인터페이스가 더 중요하고 실시간 매매서비스에 오류가 안나야 하는데

한국인 특성상 조금이라도 "빨리" 문화가 증권사 프리장 매매시간을 앞당기는데 영향을 미친거 같다.


나무 무료 투자지원금 $20는 나무 증권앱에서 비대면 계좌를 개설하고 이벤트로 가서 신청하면 된다.

 

주의할 점은

신청하고 계좌로 $20가 바로 지급이 되는게 아니라, 다음날 영업일 정오에 계좌로 입금이 된다.

 

키움에서 주는 무료이벤트보다 금액은 적지만 그래도 $20는 활용가치가 크다.

 

1) 저평가 가치주에 정찰병으로 보내서 저점잡고 본계좌로 풀매수 하는것도 방법이고 

2) $20 만으로 투자 해 보는 것도 괜찮다. 

3) 그리고 가족까지 동원한다면? 4인 가족기준 $80이니 절대 적은 돈이 아니다. 

 

*이벤트 기간은 당월 31일까지니 잊지말고 신청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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